남자친구가 예를 들면 제가 장거리라 버스를 타고 올라갔는데 내려갈 때 피곤해서 지하철 역까지만 데려다주고 집을 간다거나, 멀티가 잘 안돼서 연락이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잘 안되거나 하는 게 저는 다 이해가 돼요. 근데 주위친구들은 그런거 곰같이 다 이해해주지 말라고 제가 너무 여우기질이 없다고 뭐라하는데.. 저는 그 남자의 상황이 이해되어서 그러는건데 이러면 남자가 쉽게 질리나요..
남자친구가 예를 들면 제가 장거리라 버스를 타고 올라갔는데 내려갈 때 피곤해서 지하철 역까지만 데려다주고 집을 간다거나, 멀티가 잘 안돼서 연락이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잘 안되거나 하는 게 저는 다 이해가 돼요. 근데 주위친구들은 그런거 곰같이 다 이해해주지 말라고 제가 너무 여우기질이 없다고 뭐라하는데.. 저는 그 남자의 상황이 이해되어서 그러는건데 이러면 남자가 쉽게 질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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