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마치고 1년동안 휴학을 한 후 IT계열로 창업을 하기로 결심을 해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 먼저 코딩에대한 기본지식을 공부하면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창업 및 컴퓨터관련 동아리를 찾아보다 내가 생각한 목적이랑 정확히 일치하는 동아리를 발견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 동아리가 멋쟁이사자처럼인데요 어제 저녁에 서류 합격되고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피누 하시는 분들중에서는 얼마나 지원하셨을까요?
서류 합격하고 나서 찾아보니 더지니어스 나오신 분이 만든거고 꽤 유명한 동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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