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때 저는처음인데 남자친구는 전여친있을때 그런거 하나하나 상상되고 부글부글끓고 그랬어요. 근데 시간이 들고 나이가 들고 보니까 이미 지나간 인연하고 있었던 일에 왜 집착을 했지 생각이 들더라구요.ㅋ 바람 핀 것도 아니고, 과거의 일일뿐인데...아마 님도 시간이 더 지나면 그렇게 느낄거에요.
저도 어쩌다 전남친 얘기가 시작됬는지 기억이안나는데 ㅋㅋㅋ 말할 때 마다 욕을 했어요 머 못생기니 뭐는 어쩌니 한번도 좋아하지 않았니 하면서요..
그런데 뒹구는 사진은 아니었지만 모텔이랑 여친방에 같이있던 사진을 보니 그 뒤가 상상되고 기분이 더럽네요 ^^ ㅋㅋㅋㅋ 후.. 여친 좋긴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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