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2년정도됐는데
예전처럼 설레는말도 안해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지도않고..
취업준비때문에 바쁘겠지만 저도 다른 일로 유난히 힘든날에는 위로받고싶은데 들어주기만 하고있고
다시 설레고싶네요
예전처럼 설레는말도 안해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지도않고..
취업준비때문에 바쁘겠지만 저도 다른 일로 유난히 힘든날에는 위로받고싶은데 들어주기만 하고있고
다시 설레고싶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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