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서 학교를 늦게 들어왔고 이제 2년 정도 다녔는데 가끔 멋대로 넘겨집는 분들 보면 좀 상처를 받습니다ㅠㅠ나이 먹었다고 나대는 성격도 아나고 괜한 오해사기도 싫어서 최대한 피해 안 가면서 조용하게 학교 다녔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ㅠㅠ 그럼 그냥 저런 사람이 있나보다 정도만 여겨주세요. 각자만의 사정이 있으니깐요...왜 제 인생을 멋대로 만들어 내시는지ㅜㅜ
친한 동생이 다른 분들이 제 얘기를 했다고 알려줘서 쓰는 글 입니다ㅜㅜ물론 20 21살에게 27 28정도 되는 사람이 졸업반이 아니면 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겠죠ㅠ 그렇다고 이상하게 살아온건 아니랍니다. 어린나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남의삶을 추측하는 걸로 낭비하지 마세요!
친한 동생이 다른 분들이 제 얘기를 했다고 알려줘서 쓰는 글 입니다ㅜㅜ물론 20 21살에게 27 28정도 되는 사람이 졸업반이 아니면 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겠죠ㅠ 그렇다고 이상하게 살아온건 아니랍니다. 어린나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남의삶을 추측하는 걸로 낭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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