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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부산총국] 자취방 도어락 마스터 비밀번호 피해 사례 취재 도움 요청

빗자루2016.03.14 18:58조회 수 12813추천 수 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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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대 학생 커뮤니티 마이피누입니다.

자취방 도어락 마스터 비밀번호 피해와 관련하여 

JTBC 부산총국에서 취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마이피누에 취재 협조 요청이 들어온 바,

피해를 입으신 학우분들께서는 아래 게시글을

참고하시어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JTBC 부산총국 배승주 기잡니다.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에서는 도어락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도어락에는 마스터키나 마스터 비밀번호가 존재합니다.

실제로 마이피누 익명 게시판에 피해 글이 몇 개 올라와 있습니다.

피해 사례는 비단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JTBC뉴스에서 취재를 하고자합니다. 
원룸 등에서 마스터키나 마스터비밀번호로

피해를 당하신 학생이 있다면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휴대폰 010-8970-7537  / bae.seungj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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