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부터 수업시작이네요.
저번주랑 저저번주랑 제대로 안나가고 설렁설렁 나갔으니 내일부터 열심히 ㅋㅋㅋㅋ
아...
이번 추석은 조카들한테 돈 뜯긴 날....
서울까지 올라가는 차비도 만만찮은데 조카들 용돈마저 주려니 허리가 휘네요 허리가 아오 ㅠㅠ
드디어 내일부터 수업시작이네요.
저번주랑 저저번주랑 제대로 안나가고 설렁설렁 나갔으니 내일부터 열심히 ㅋㅋㅋㅋ
아...
이번 추석은 조카들한테 돈 뜯긴 날....
서울까지 올라가는 차비도 만만찮은데 조카들 용돈마저 주려니 허리가 휘네요 허리가 아오 ㅠㅠ
흐규흐규
저도 용돈 좀 주시와요 ㅠㅠ
앗참 빗자루님이랑 호랭이님이랑 그간 운영하시느라 고생하셨으니 밥 한끼 사드릴께요^_^
학기 중 연락 한번 주세요~
오오미!!! 하지만 저에겐 든든한 긱사밥이 있으므로 패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 정말요?
혼밥하기 싫어서 불렀는데 거절당했네....
아 슬프다...
!! 혼밥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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