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많습니다. 전과가 낫다는 사람도 많아요 취업에서도 걸림돌많아요. 저는 운이좋아서 복전으로 취업했지만, 서류문턱부터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저도 매우 만족하며 회사를 다니고있거든요. 열심히해보세요!
간단하게 인사과 입장에서 생각하시면 되지요. 지원한 자가 널리고 널린게 상경계, 공대 본과 학생인데 굳이 같은 점수라면, 복전생을 뽑을 이유가 없거든요. 다시말해, 복전생들은 본전공생들보다 특출나게 혹은 우열하다는 지표 등이 없으면 아무래도 같은 조건하라면 복전생보다 본전공생들 뽑겠지요. 반대로 생각하시면 특출나게, 우월한 지표가 있다면 복전생이 아니라도 뽑힐 수 있겠지요.
사실 말이 다양한 학문을 다루고, 잘한다면 뽑는다고하지만 일반적으로 신입은 아무일도 할줄 모르기 때문에 기대도 안하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