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형편도 아닌데 자꾸 돈을 드리게 되네요ㅠㅠ 방금 또 부대역에서 이천원을....차비 없다고 달라하셨는데 솔직히 핑계갖고 저런식으로 돈 받고 다니시는거 같은데....여태 노숙자 분들 한테 드린 돈이 얼만지ㅠㅠ 좀 매정하게 지나가고 싶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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