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창조캠퍼스팀, 무지개장수가 제안하는 소통프로그램 <이야기에 스미다> 7기,
부산으로 갑니다♪
바쁜 일상, 정리되지 않는 생각들.
어느새 우리는 '나 자신' 그리고 '내 이야기'를 말할 곳이 없어 잠시 중요한 무언가를 잊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바쁜 일상, 정리되지 않는 생각들.
어느새 우리는 '나 자신' 그리고 '내 이야기'를 말할 곳이 없어 잠시 중요한 무언가를 잊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각자 삶의 이야기가 있는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이야기가 모이고 또 추억이 되고
그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시간, 사람에 대한 온정과 따스한 아날로그적 느낌을 다시 찾아가는 시간
소통기획가 무지개장수가 기획한 소통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볼 수 있는
편안하고 말랑말랑한 시간을 가져보아요♪
집단상담이나 심리치료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외로운 그대, 편안하게 쉬러 오세요.
그대와 낭만을 함께합니다.
★★★ 이야기에 스미다 7기 ★★★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부산 서면 L square (엘스퀘어) : 서면역 1번출구 현대증권 옆
오전 10시 ~ 오후 5시 종일프로그램
무지개장수가 기획한 소통프로그램을 통해
마음 편하게 이야기 하고 들어주고 공감하는, 감동의 하루를 보낼 선착순 12명♪
대학생/휴학생/대학원생/졸업생 모두모두 환영
고용노동부 창조캠퍼스 지원을 든든하게 받는 팀이라, 프로그램 참가비 무료(점심+ 기념품 제공):D
* 참가신청 : http://cafe.naver.com/connectist 무지개장수 네이버카페 들어가 살펴보고
우측 참가신청 게시판 [첨부파일]의 신청서 작성 후 vega27@naver.com 숑숑 보내주세요^_^
..................................................................................................... 지난 참가자들이 추천합니다 :D
처음에는 가서 내가 내 이야기를 잘하고 떨지않고 해낼 수 있을까..
2틀 남았는데 지금이라도 일 있어서 못간다고 해야하나?라고 갈등했었는데
이런 내적갈등을 이기고 결국 15분 일찍 도착해서 기다려 프로그램에 함께 했는데
생각외로 부담도 없고 있는 그대로 편하게 말하게끔 주위에서 경청해주고 공감해주니까
너무 좋았고 이 처음보는 사람들과 소통한다는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털어놓으니 한결 가벼워 마음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5기 참가자 S
설렘반 기대반 조금은 두려운 마음을 이야기 스미다에 참가했습니다.
편안하지만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마칠 때는
''''아, 내가 이 사람들과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구나''''를 몸소 느꼈습니다.
내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될 때 우리에겐 더 큰 에너지가 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 4기 참가자 H
이야기에 스미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고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깊은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면서 내 근처의 가까운 사람들에게서는 들을 수 없는 방면의 안목을 넓힐 수 있어서 좋았다.
- 사범대 H
나 자신의 이야기, 생각에 대해 고민해본적 없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고
내가 가지고 있던 과거의 상처들도 어루만져 보다듬어 줄 수 있는
무지개장수 프로그램은 참으로 뜻깊은 자리가 되었던 것 같다.
아무런 편견없이 내 이야기를 받아주는 사람들, 아무런 편견없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기회들
좋은 추억 하나 심고 돌아가는 하루
- 화학과 R
요즘 학교 다니면서 도서관-수업-집만 반복하고 있었는데 밖으로 나와서
같은 하늘 아래 누구와 살고 있는지 이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이야기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료한 일상에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좋은사람들, 좋은시간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세용♥ 뿅~!!
- 4기 참가자 K
처음에는 가서 내가 내 이야기를 잘하고 떨지않고 해낼 수 있을까..
2틀 남았는데 지금이라도 일 있어서 못간다고 해야하나?라고 갈등했었는데
이런 내적갈등을 이기고 결국 15분 일찍 도착해서 기다려 프로그램에 함께 했는데
생각외로 부담도 없고 있는 그대로 편하게 말하게끔 주위에서 경청해주고 공감해주니까
너무 좋았고 이 처음보는 사람들과 소통한다는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털어놓으니 한결 가벼워 마음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5기 참가자 S
설렘반 기대반 조금은 두려운 마음을 이야기 스미다에 참가했습니다.
편안하지만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마칠 때는
''''아, 내가 이 사람들과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구나''''를 몸소 느꼈습니다.
내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될 때 우리에겐 더 큰 에너지가 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 4기 참가자 H
이야기에 스미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고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깊은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면서 내 근처의 가까운 사람들에게서는 들을 수 없는 방면의 안목을 넓힐 수 있어서 좋았다.
- 사범대 H
나 자신의 이야기, 생각에 대해 고민해본적 없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고
내가 가지고 있던 과거의 상처들도 어루만져 보다듬어 줄 수 있는
무지개장수 프로그램은 참으로 뜻깊은 자리가 되었던 것 같다.
아무런 편견없이 내 이야기를 받아주는 사람들, 아무런 편견없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기회들
좋은 추억 하나 심고 돌아가는 하루
- 화학과 R
요즘 학교 다니면서 도서관-수업-집만 반복하고 있었는데 밖으로 나와서
같은 하늘 아래 누구와 살고 있는지 이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이야기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료한 일상에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좋은사람들, 좋은시간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세용♥ 뿅~!!
- 4기 참가자 K
♩부담갖지말고 자신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 소통의 시간, 많이많이 신청해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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