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소개녀가 연락이 없다고 고민을 올린적 있어요. 그래서 제목에 연락없는 소개녀 2... 여튼,
다행이도 소개 주선자에게 물어봤더니 연락은 원래 잘 안하고, 충분히 좋아한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굳bb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죠ㅋ
이대로 잘 된다하더라도...
선톡 안하고 카톡을 하면 적어도 30분 뒤에 오는 여친이라면
제가 너무 피곤하게 연애를 할 것같아요ㅠㅠ
그래서!!
한 번 습관을 고쳐줄려고 하는데,
어떻게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조정할 수 있을까요?
애교로 어떻게 하기엔 너무 초기라서ㅎ_ㅎa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만으론 '습관'을 고치기엔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연애 고수님들의 +ㅅ+ 조언 부탁드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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