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글쓴이2016.03.17 23:55조회 수 953댓글 2

    • 글자 크기

ㅇㅅㅇ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님같이 조마조마 안절부절한여자들많았을거에요
  • 그냥 선배 저 아세요? 하고
    모른다고하면
    저 몇학번에 누구누군데 친해지고싶어요 밥한번 같이먹어요 사주시면 더좋구요
    하고 능글하게 다가가세요
    거절당하면 걍 선배한테 밥얻어먹으려다 까인거밖에 더 되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4163 .19 무례한 팥배나무 2017.09.29
44162 좋은사람10 돈많은 보풀 2017.09.29
44161 그냥5 초연한 미나리아재비 2017.09.29
44160 .11 해괴한 뜰보리수 2017.09.29
44159 연애선언문8 행복한 백합 2017.09.29
44158 [레알피누] 썸탈때 진도 어디까지 생각하시나요?10 화려한 도라지 2017.09.29
44157 말주변4 냉정한 가시오갈피 2017.09.29
44156 졸업생 마이러버7 착한 범부채 2017.09.29
44155 여자 24살까지 모쏠이라는 글 보고31 침착한 돌가시나무 2017.09.29
44154 .9 청결한 먼나무 2017.09.29
44153 [레알피누] 어장관리인가요?7 서운한 깽깽이풀 2017.09.29
44152 가을인데 깔끔한 마 2017.09.29
44151 .13 뚱뚱한 독말풀 2017.09.29
44150 외모가 문제..라는 댓글보고12 정겨운 리아트리스 2017.09.29
44149 .6 힘좋은 꽃창포 2017.09.29
44148 여자24살까지 모쏠이면24 꾸준한 강아지풀 2017.09.29
44147 왜 맘에드는 여자들은 다5 자상한 작약 2017.09.29
44146 어떡해요 저16 활동적인 푸조나무 2017.09.29
44145 .7 바보 박주가리 2017.09.28
44144 [레알피누] ...42 활달한 도깨비바늘 2017.09.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