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글쓴이2012.11.01 20:57조회 수 3682댓글 10

  • 1
    • 글자 크기

cat02_108.jpg


여친이랑 성관계는 지속적으로 하는데 


내 욕구대로 하자면 진짜 매일하고싶지만 그럴수 없으니


자위를 많이 하는게 고민ㅋㅋㅋ


근데 애초에 여친 있으나 없으나 자위 많이 하는듯...


줄여야되는데....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운동해라 딸칠 기운도 없게
  • @무거운 달리아
    글쓴이글쓴이
    2012.11.1 21:02
    운동하고 와서 딸치고 샤워하는데 운동을 더해야겠네
  • 운동을 하던지 관심을 다른데로 둬보는 것이 어떨까요...? 너무 자주해도 좋지 않다고 들은것 같은데 ㅋ
  • 나같은여잘만났어야하는데...
    아님 님이 여친을 만족 못시키는거 아님?....
    그래서 하기 싫은거일지도....
    아님 데이트는 안하고 침대에만 있으려고하면
    아무리 섹스가 좋아도 짜증나고 심통나서 하기싫던데....
  • @꼴찌 하와이무궁화
    글쓴이글쓴이
    2012.11.1 21:04
    우리는 섹스에 대해서 터놓고 얘기하는편이라 얘기할때도 그렇고 신체적 반응도 그렇고...만족하는듯
    여친 체력이 너무 빨리 고갈되서 힘들어함...하고나면 누워서 뻗어있음
  • @꼴찌 하와이무궁화
    글쓴이글쓴이
    2012.11.1 21:06

    그리고 데이트에 대한 불만도 거의 없는거 같음 왜냐하면 데이트는 주말에하고 섹스는 평일에..

    여친이랑도 말해봤지만 내 기준에 맞춰서하면 자기몸이 너무 힘들다함 집에가서도 그 뭐라해야되나? 

    성기가 들어와있는 느낌? 여자가 아니라서 그게 무슨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함

    싫다는거 억지로 할 생각은 전혀없고ㅋㅋㅋ그냥 자위 많이 하는게 뭔가 낭비 같은데 끊기 힘듬...

  • 여친이 없어봐서 고민상담을 못해주겠음 ㅇㅇ
  • 부럽네
  • 자..집에가서 교복으로 검색해서 미성년자영상을 하나 받습니다.
    그리고 아청법위반 통보를 불안해하면서 봅니다.
    통보가 올때즘...다른일은 머리에 들어오지 않을겝니다
  • 나중에 휘겠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083 양자202 화난 산뽕나무 2017.08.20
16808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92 조용한 배나무 2015.05.16
168081 왜 여성분들은 여성징병제를하지않는것에 '분노'하지않나요?188 똑똑한 금송 2017.05.31
168080 올해 나의 운은 ?186 못생긴 메타세쿼이아 2017.01.01
168079 폭로가 항상 최선의 방법입니까?185 납작한 튤립 2018.03.30
16807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85 발랄한 은대난초 2017.03.08
168077 -185 참혹한 나스터튬 2016.06.22
168076 부산대 사범대의 현실(심각)184 운좋은 박태기나무 2016.07.15
168075 [레알피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183 허약한 하늘말나리 2017.05.13
168074 가재가 여과기에 또 꼈다182 깜찍한 용담 2016.04.25
168073 오늘 순환버스 아저씨한테 맞았어요181 나약한 석잠풀 2018.06.14
168072 [레알피누] 여러분은 지금 뭐하고 계신가요??181 방구쟁이 산초나무 2017.10.22
168071 신구대면식 다른학과도 다 이런가요?180 배고픈 브룬펠시아 2017.03.17
168070 남자대표로서 여성분들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179 상냥한 당종려 2016.05.21
168069 페미들은 여자들이 잘못하면 그걸 덮고가려고함176 기쁜 등대풀 2018.05.13
16806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6 부지런한 꽃개오동 2017.05.31
16806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0 날렵한 붉은서나물 2017.12.30
168066 지진 나는거 보면 원전 위험함167 돈많은 루드베키아 2016.09.12
168065 .162 진실한 깨꽃 2018.04.21
168064 혹시 카페에 텀블러 가져가서 사서 마신후에160 피곤한 산비장이 2019.06.16
첨부 (1)
cat02_108.jpg
41.9KB / Download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