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 가는거 추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가족이 있는 집이 아니라
혼자 사는 자취방에 초대는 좀 그렇긴 하네요. -
걍 사실대로 말하세요 자취방 가는건 좀 그렇다고. 남자 의도야 어쨌든
-
핑계를 왜 대나요? 안가고싶으면 안가면되죠
시른데~ 밖에서놀건뎅 ㅎㅎ 이런식으로 거절하시면 되죠
아니면 약간 장난식으로 왜자꾸 방에오라하냐고 물어보세요 -
하고싶으면 가고
하기 싫으면 가지마요 -
남자가 좀.....ㅋㅋㅋㅋ안사귀면서 혼자 사는 자취방에 왜 오라고 하지... 분위기 꽁기꽁기 해질 게 뻔한뎅.. 밀폐된 방안에 둘만 있으면... 순수하게는 안느껴지는데요..? 전 여잔데 절대 안갈듯..가지 마여!!
-
댓글 감사합니다 안가야겠네요..ㅜ
-
남자가 강간범도아니고 댓글들 다 여잔진 몰라도 극혐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면 불순한의도일 수 있겠지만
그런 것도 아닌데 남자가 해볼라고 집에부른다고??
남자를 사귀어봤어야알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1384 | 헤어진후에 ..7 | 수줍은 붉나무 | 2015.10.13 |
| 31383 | [레알피누] 어떻게 말꺼내요 ㅜㅜ?6 | 도도한 감초 | 2015.10.13 |
| 31382 | 여친한테의 태도..16 | 유쾌한 구절초 | 2015.10.13 |
| 31381 | 연락잘안되는 여친7 | 의젓한 은분취 | 2015.10.13 |
| 31380 | 필요할때만 찾는친구17 | 육중한 가는잎엄나무 | 2015.10.13 |
| 31379 | 성형하신분들 외모부심 부리시나요?28 | 친숙한 분꽃 | 2015.10.13 |
| 31378 | 이번에 방송인 이혼했잖아요...13 | 센스있는 상추 | 2015.10.13 |
| 31377 | 상대상 같다는 말6 | 머리좋은 넉줄고사리 | 2015.10.13 |
| 31376 | 신방과 같다는말11 | 괴로운 풀협죽도 | 2015.10.13 |
| 31375 | .7 | 섹시한 삼나무 | 2015.10.13 |
| 31374 | 반짝이5 | 도도한 금새우난 | 2015.10.13 |
| 31373 | [레알피누] 2살 위의 누나가 있는데3 | 밝은 괭이밥 | 2015.10.13 |
| 31372 | 사귀는중인데11 | 한심한 삼백초 | 2015.10.13 |
| 31371 | [레알피누] .15 | 까다로운 홍초 | 2015.10.13 |
| 31370 | 관심이 있었다면 한번이라도 먼저 연락했겠죠..?17 | 겸손한 귀룽나무 | 2015.10.13 |
| 31369 | 눈이잘마주치는데....39 | 활달한 광대수염 | 2015.10.14 |
| 31368 | 시험기간인데6 | 활동적인 큰꽃으아리 | 2015.10.14 |
| 31367 | 외롭다2 | 까다로운 비수리 | 2015.10.14 |
| 31366 | 상대방이 좋아질수록...5 | 참혹한 오갈피나무 | 2015.10.14 |
| 31365 | [레알피누] 자꾸막말을하게돼요6 | 답답한 관중 | 2015.10.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