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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도꼬마리2016.03.19 22:19조회 수 964추천 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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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3열람에서 (by 더러운 억새) [레알피누] . (by 나쁜 헛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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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사람이 더 좋음
  • 사람 바이 사람이에요~글쓴분도 글쓴분만의 매력이있을거고, 그걸 알아봐주고 좋아해주는 사람 분명 있을거에요. 남자한테 자신을 맞추지마요 자기 본모습도 아니잖아요.
  • 정확히 말하자면 겉으론 도도한데 속으론 당차고 털털한 사람이요~
  • 다 필요없고 , 예쁜사람 좋아한다고 몇번을 말해!
  • 당차고 털털한 여자가 좀더 다가가기 쉽죠..
  • 남자든여자든 다그렇죠
    여자가보기에 자신감없고 패배주의에 가득찬 남자가
    멋있어보이시던가요?
  • 형용사들이 다 제각각인 것 같아요. 당찬거랑 털털한거랑 도도한거랑 엄청 다르다고 생각해요. 차가운거랑은 더더욱. 오히려 도도함,차가움은 털털함의 반댓말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대부분 밝은 여자 좋아해요. 제주위에 차갑고 도도한 여자 좋단 사람 저말고 못봤어요. 털털함,당참은 밝은 모습에 일종이죠. 차갑고 도도한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도 본능적인 인간의 정복심(여자가 나쁜남자를 난 바꿀 수 있을거야 하듯)에 상당부분 기인한다 생각해요. 근데 끝까지 그사람이 차갑고 도도하다? 남자든 여자든 다 떠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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