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저한테도 한 없이 잘해주고 예뻐해주지만 다른 여자들한테도 똑같이 행동하는데 문제네요 예를들어 손하트나 휴대폰 만지는 것들이요.. 저는 이런 행동은 커플 사이에서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꽉 막힌 사람인건지 아니면 서운하다고 말 해도 되는 상황인지 헷갈리네요ㅠㅠㅠ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3143 | 여전히8 | 화사한 정영엉겅퀴 | 2015.08.18 |
33142 | 왜 하는 사랑마다 실패를 하나요?8 | 기쁜 숙은노루오줌 | 2015.08.18 |
33141 | 번호따여본적없는 여자17 | 초연한 무궁화 | 2015.08.18 |
33140 | 헤어지고 번호36 | 느린 흰씀바귀 | 2015.08.18 |
33139 | 여자분들 카톡질문이요..14 | 기쁜 숙은노루오줌 | 2015.08.18 |
33138 | .7 | 특별한 실유카 | 2015.08.18 |
33137 | .6 | 슬픈 딱총나무 | 2015.08.18 |
33136 | .7 | 참혹한 미국쑥부쟁이 | 2015.08.18 |
33135 | 한남자를 사랑합니다.3 | 활동적인 후박나무 | 2015.08.18 |
33134 | 부산대앞에 연애운잘보는곳있나요?10 | 센스있는 참꽃마리 | 2015.08.18 |
33133 | 간호대생도 마이피누하나요?15 | 특별한 야광나무 | 2015.08.18 |
33132 | 9월 둘째주는 되야 부산가는데...마아러버12 | 착한 장구채 | 2015.08.18 |
33131 | 키큰 남자가 그렇게 호감가나요33 | 질긴 개구리밥 | 2015.08.18 |
33130 | 끝이네요16 | 해박한 금방동사니 | 2015.08.18 |
33129 | 여성분들 남자옷스타일이7 | 미운 개나리 | 2015.08.18 |
33128 | [레알피누] 남자친구가 성매매를 고백했어요95 | 황송한 자작나무 | 2015.08.18 |
33127 | 더 이상 못 참겠다15 | 신선한 미국나팔꽃 | 2015.08.18 |
33126 |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포기해야할까요? 너무 철이 없어요15 | 활동적인 후박나무 | 2015.08.18 |
33125 | 남자들 이런말하는거 쉽나요? 얼굴 보면서8 | 유별난 비비추 | 2015.08.18 |
33124 | 누굴 좋아하는데 두렵네요1 | 훈훈한 배초향 | 2015.08.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