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 분도 처음 고백 받는거면 좀 당황스러운거죠ㅎㅎ
아니면 친구도 뭐도 아닌 상태로 님을 잃고 싶지 않거나요.....ㅎ -
그게신중한거임 조금더 기다려봐요 옆에서챙겨주면서
-
@특별한 비짜루나중에 다시 고백해야하나요 아님 이 친구가 먼저할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
음.... 말 그대로 더 지켜보고싶다는 말인 것 같아요 ㅋㅋ
-
@끌려다니는 참다래그냥 지금처럼 계속 잘해주면되나요
-
@글쓴이음... 잘해주고 아니고가 아니라 내가 이 사람을 신뢰해도 될지, 나랑 얼마나 성격적으로 맞는 사람인지, 내가 아는 그 사람처럼 내가 알고있는 영역 밖에서 실제로도 상대방이 좋은사람일지 알고싶은 것 같아요 ㅋㅋㅋ
-
@끌려다니는 참다래그렇군요 감사합니더
-
말 그대로 좋은데 어떤 사람인지 확신이 안서니 조금 더 알아보고 싶다는 겁니다. 케바케지만 고백 받았을때 싫으면 싫다고 하지 돌려서 대답하지 않아요.
-
@민망한 꼭두서니네 그 얘기한뒤로 조금 더 스킨쉽을하긴하거든요..그냥 아댜로 시간이 해결해주나요?
-
그게 현명한 거죠. 대뜸 사귀면...
-
@깔끔한 백선전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
@글쓴이영화라도 한편 보고 카페 같은 곳에서 대화하며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 보는게 어떨까요. 굳이 애인이 아니더라도 데이트는 할 수 있습니다
-
@깔끔한 백선그렇군요 차근차근알아겠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 조금 더 알아가고 싶다 그런 말 했었는데 결국 잘 사귀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3363 | 길가다가6 | 억울한 느릅나무 | 2017.12.10 |
| 23362 | 마럽 남자분5 | 신선한 다래나무 | 2017.11.06 |
| 23361 | [레알피누] .11 | 멋쟁이 마디풀 | 2017.07.20 |
| 23360 | [레알피누] 자기 엄마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남자12 | 못생긴 화살나무 | 2017.05.03 |
| 23359 | 조건이 안 맞아도 많이들 사귀시나요3 | 초조한 편백 | 2017.03.19 |
| 23358 | 여자키 범위 없이하신분있나요 ㅋㅋㅋㅋ3 | 즐거운 곤달비 | 2016.08.18 |
| 23357 | 헤어진연인을오랫만에만났는데1 | 사랑스러운 깽깽이풀 | 2016.06.20 |
| 23356 | 좋아하는 감정?4 | 황송한 끈끈이주걱 | 2016.06.11 |
| 23355 | 남자분들8 | 잘생긴 박달나무 | 2016.03.30 |
| 23354 | [레알피누] 남자분들5 | 과감한 가지 | 2016.03.27 |
| .14 | 화난 미국실새삼 | 2016.03.22 | |
| 23352 | 매칭성공4 | 더러운 다래나무 | 2016.01.31 |
| 23351 | 여자가 먼저10 | 괴로운 호밀 | 2015.10.10 |
| 23350 | 누나들 궁금해요9 | 끔찍한 까마중 | 2015.09.30 |
| 23349 | 썸만 타다 끝날 수 있나요?11 | 의연한 루드베키아 | 2015.06.14 |
| 23348 | 마이러버 신청했어요오57 | 외로운 가막살나무 | 2015.06.13 |
| 23347 | 여자분들 질문좀요 ㅠㅠ8 | 잉여 아프리카봉선화 | 2015.03.27 |
| 23346 | 오늘 마이러버매칭된분들 많이 만나셨나봐요2 | 저렴한 돌양지꽃 | 2014.09.15 |
| 23345 | 어장이 도대체 뭐야18 | 상냥한 타래난초 | 2014.09.15 |
| 23344 | 고백 못하는 애송이에게 조언 좀요 ㅠㅠ14 | 억울한 갈매나무 | 2014.07.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