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도 있고 사이도 좋아요
그런데 요즘들어 그냥 마음이 너무 허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막 슬프고 남자친구가 나 좋아하는거맞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ㅜㅜ
동아리나 학교 선배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잘해주고하니까 마음이 살짝 흔들리기도 한적 있어요
정말정말 나쁜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귀고있고 사이도괜찮은데 마음은 왜 이렇게 답답할까요 ㅜㅜ
혹시 저 같은 분 계시나요ㅠㅠㅠㅠ
그런데 요즘들어 그냥 마음이 너무 허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막 슬프고 남자친구가 나 좋아하는거맞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ㅜㅜ
동아리나 학교 선배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잘해주고하니까 마음이 살짝 흔들리기도 한적 있어요
정말정말 나쁜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귀고있고 사이도괜찮은데 마음은 왜 이렇게 답답할까요 ㅜㅜ
혹시 저 같은 분 계시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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