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때마다 헤어지고싶은거 ...

글쓴이2016.03.23 18:47조회 수 1037댓글 5

    • 글자 크기
정상은아니죠?

평소땐 좋아힌구요..아님 원래 이런건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923 성별혐오가 싫습니다.14 추운 광대싸리 2015.06.12
37922 여학우분들 찬호찡 한체 카톡주세요11 친숙한 국수나무 2015.06.15
37921 남자친구도 자기 일이 더 중요한 거 같으니 저도 앞으로 제 일 찾아 해야죠35 엄격한 무화과나무 2015.06.15
37920 연인이 자신을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9 초라한 사피니아 2015.09.29
37919 남녀친구사인데12 푸짐한 통보리사초 2015.11.14
37918 남친 전기면도기15 포근한 까마중 2016.04.03
37917 질투나게하는거 뭐있을까4 흔한 짚신나물 2016.04.18
37916 남자인데질문10 꾸준한 궁궁이 2016.06.21
37915 마이러버36 천재 깽깽이풀 2016.06.29
37914 헤어지자고 하는 말들3 발랄한 벼룩나물 2016.08.09
37913 마이러버 실패 원인3 개구쟁이 수박 2016.11.17
37912 .7 찬란한 고욤나무 2017.03.23
37911 .5 활동적인 갈퀴나물 2017.06.08
37910 .2 멋쟁이 바위솔 2017.11.03
37909 [레알피누] 3번째 실패입니다....2 착한 끈끈이주걱 2018.08.16
37908 일하느라 바빠죽겠다.2 이상한 메꽃 2018.12.02
37907 소개팅남 심리4 찌질한 참골무꽃 2019.01.24
37906 .23 눈부신 칡 2019.07.15
37905 [레알피누] 몇 년의 연애 그리고 이별. 이제 난 정말 괜찮아15 납작한 층층나무 2019.09.29
37904 첫이별8 외로운 층층나무 2013.03.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