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금사빠인가

글쓴이2012.11.02 09:43조회 수 2875댓글 14

    • 글자 크기

 

엄마 난 왜 금사빠야...

신이시여 전 왜 금사빠인가여...

 

지~난번에 피누에서 금사빠얘기 나왔을 때 눈팅했었는데

애정결핍이나 어릴 때 사랑을 많이 못받으면 그렇다는 말을 들었는데..

엄마? 엄마..엄마ㅠㅠㅠ

 

매칭상대랑 첨 만났는데 생각보다 좋은 분이었어서 설레고 그르네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5989 금욜 기계공학기초실험 휴강하나요?1 힘쎈 선밀나물 2016.04.22
145988 Biff 영화 작품론 이번주 수업하나요?1 초조한 복자기 2016.04.22
145987 대기업 면접 불참 전화해야 하나요?1 기쁜 한련초 2016.04.22
145986 경제사개설 시험장소1 답답한 향유 2016.04.22
145985 학생증 교통카드1 흐뭇한 구기자나무 2016.04.22
145984 중국어 작문 실력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1 진실한 미국쑥부쟁이 2016.04.22
145983 학교에 홍보용 책자같은거 꽂아둘만한 곳 있나요??1 화난 흰씀바귀 2016.04.22
145982 지금 휴학하면 바로 승인나나요?1 침착한 꽃치자 2016.04.22
145981 국장 소득분위6분위1 정겨운 사위질빵 2016.04.23
145980 부산대 지하철역쪽 증명사진1 태연한 참개별꽃 2016.04.23
145979 끌고싶다.1 육중한 둥근잎나팔꽃 2016.04.23
145978 .1 겸손한 댓잎현호색 2016.04.23
145977 호박궁전1 섹시한 산수국 2016.04.23
145976 장산역 또는 센텀 미용실 추천부탁드려요~1 이상한 투구꽃 2016.04.23
145975 피부과다니시는분들중에1 멍한 자작나무 2016.04.23
145974 청년기건강 과제1 눈부신 후박나무 2016.04.24
145973 남자분들 이력서사진 찍을때1 착실한 꽃댕강나무 2016.04.24
145972 오늘의 노래1 활동적인 나도밤나무 2016.04.24
145971 지금 문연 복사집 있나요 ㅜㅜㅜ1 청렴한 은분취 2016.04.24
145970 .1 근엄한 바위취 2016.04.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