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학우분께 번호를 따였는데
그때 주변에 사람도 좀 있었고 용기내신거 같아 거절을 못했습니다.
근데 저는 정말 마음이 없거든요ㅠ
이런 때는 어떻게 의사를 밝히는게 좋을까요.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하는건 어떤 행동일까요
그때 주변에 사람도 좀 있었고 용기내신거 같아 거절을 못했습니다.
근데 저는 정말 마음이 없거든요ㅠ
이런 때는 어떻게 의사를 밝히는게 좋을까요.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하는건 어떤 행동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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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상황 말씀드리는게 나아요 ㅎㅎ 괜히 돌리는거보다는! 그분도 이해하실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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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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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가 있어서 죄송합니다.
그때 번호받은건 힘들게 용기내신거 같기도 하고 그자리에서 거절하기 죄송해서 번호를 드렸습니다. -
@엄격한 떡신갈나무222 민망하실까봐 거절을 못했어요 하고 둥글게 말씀드리세요 저도 이방법 썼는데 감사하다고 답장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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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면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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