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는 연구실의 교수님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보내거나 해서 관심이 있다는 의사를 밝히는 겁니다. 자대 대학원이라면 학부 때부터 미리 실험실 드나들면서 기본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을거고, 타학교 연구실이라도 교수님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관심을 충분히 어필했다면 사실상 뽑아놓을 걸로 약속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지요. 대학원 진학은 교수님 입김이 많이 작용하니까요.
아직은 전공공부를 거의 안해보셨고 무슨 세부분야들이 있는지도 잘 모르실테니 3학년쯤 되서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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