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반년간 짝사랑한 오빠가 있었는데... 어찌 어찌 해서 요즘 많이 친해졌어요.
둘이 저녁도 먹고 카톡도 하는데... 왜 이렇게 귀찮죠.
오빠에게 실망한것도 없고 제가 알던 그 사람 그대로인데
가까워지니까 카톡도 귀찮고 만나자 해도 이런 저런 핑계를 대게 되고...
문제는 이런게 벌써 세번째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 반년간 짝사랑한 오빠가 있었는데... 어찌 어찌 해서 요즘 많이 친해졌어요.
둘이 저녁도 먹고 카톡도 하는데... 왜 이렇게 귀찮죠.
오빠에게 실망한것도 없고 제가 알던 그 사람 그대로인데
가까워지니까 카톡도 귀찮고 만나자 해도 이런 저런 핑계를 대게 되고...
문제는 이런게 벌써 세번째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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