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를 만드신 빗자루님께 감사를....

나약한 밤나무2012.11.02 14:19조회 수 62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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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님덕에 소중한 만남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꿉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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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지치네요 거참 연애하기힘들다ㅡㅡ (by 털많은 비짜루) 얼큰 vs 얼작? (by 거대한 벽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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