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다보면 좀 먹었을때
오래돼서 버려야 되는데
그거 버릴 때
막 죄책감 느껴지고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가슴이 저릿저릿해요ㅠㅠㅠ흑흑
이제는 막 퍼먹어서라도
최대한 안 남기도록 해야겠어욤
엄마가 준거 버릴때
왠지 너무 미안한 듯ㅜㅜㅠ
오래돼서 버려야 되는데
그거 버릴 때
막 죄책감 느껴지고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가슴이 저릿저릿해요ㅠㅠㅠ흑흑
이제는 막 퍼먹어서라도
최대한 안 남기도록 해야겠어욤
엄마가 준거 버릴때
왠지 너무 미안한 듯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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