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러버
프사보고 사라지기 & 마이러버 신청후 애인생김 현상등..
마이러버 신청후 애인생김
- 이사람들을 위해서 '취소'기능 생성...
단 취소 하면 취소한 회에는 신청 못함
만약에 마이러버 4기에 신청을 했는데 취소를 하면 절대로 4기에서 다시 신청못함, 5기부터 가능
프사보고 사라지기..
- 차라리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덜받게.. 피누에서 거절 여부를 대행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그리고 거절 받은 사람은 1번의 재매칭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 이러한 상황 하에서.. 불성실 응대에 대해서 신고하는 방법을 만드는 것이 어떨지...
걍 제안이에요.. 그리고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빗자루님에게는 감사한 입장이고요.
2. 취업 설명회, CPA설명회
내용을 살펴보니까..
참여하고 싶은 사람만 참여하는게 아니라...
교수님이 참여하라고 해서 참여한 사람들도 있던거 같은데..
이런경우 그 책임은 몰상식하게 일어난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그냥 대책없이 학생들을 모집한 교수님들에게 있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수업 인증서를 준다고 하드라도...
본인의 의사 보다는 타인의 의사로 참여하게 되면
그자리에 계속 남아있어서 나오는 편익 < 그시간에 다른 일을 해서 얻는 편익
이라는 상황이 나오면 자리를 뜨는게 본인의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이니까요
만약에 그때 자리를 뜬 학생중. 정말 CPA에 관심있다거나 공기업 취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교수님이 오라고 해서 온 학생들이 존재한다면 그건
학생들의 잘못보다는 대책없이 학생들을 불러모은 교수님의 책임이 더 크지요.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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