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원룸이 쩌렁쩌렁 울리게 시끄러운데 경찰에 신고해도 돼나요
물론 제가 한번 내려갔다왔는데 더 크게 떠드네요
친구들 여럿모아두고 삼겹살파티하네요..
한두번도아니고 정말 울고 싶은데
집주인한테 전화해야하나요 아니면 경찰에 신고해야하나요
물론 제가 한번 내려갔다왔는데 더 크게 떠드네요
친구들 여럿모아두고 삼겹살파티하네요..
한두번도아니고 정말 울고 싶은데
집주인한테 전화해야하나요 아니면 경찰에 신고해야하나요
한국인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명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는 경찰에 허위 신고는 카더라~ 하는 소문일 뿐...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집주인 혹은 관리인은 이런 경우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관리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순서를 말씀드리면, 집주인 혹은 관리인에게 강하게 항의하시고, 집주인이 나몰라라 하시거나 반대로 화를 내면...청사진에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연락주세요^^ 정해진 법이 있고 원칙이 있는데 그걸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상한겁니다...참지 마세요~ 우선 급한 경우에는 경찰의 도움을 받으시는건 좋지만,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집주인이나 관리인에게 해당 사실을 알려야 하고, 차후에 이런일이 없도록 조치를 요구해야 합니다.^^ 집주인이 관리비 꼬박 꼬박 받아 가잖아요?? 이런거 제대로 안해주면 경찰에다가 관리비를 줘야 될 판입니다. 안그래도 경찰분들은 사고 나는거 막는다고 바쁜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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