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진심 행복해서 웃어본 기억이 없네요
삶에대한 의욕도 점점 사라지고
몸은 점점 한두군데씩 계속 아파오고
휴학을 고려해봤지만 집안사정상 빨리 졸업을 해야하고
타지에 혼자 던져진지 어언 5년이고 고등학교도 유학이니 8년째인데
지치네요 ㅠㅠ
이젠 힘내라고 위로보다는 내마음을 같이 공감해주고 기댈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것도 없고
너무 힘드네요 계속 견뎌내기엔
삶에대한 의욕도 점점 사라지고
몸은 점점 한두군데씩 계속 아파오고
휴학을 고려해봤지만 집안사정상 빨리 졸업을 해야하고
타지에 혼자 던져진지 어언 5년이고 고등학교도 유학이니 8년째인데
지치네요 ㅠㅠ
이젠 힘내라고 위로보다는 내마음을 같이 공감해주고 기댈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것도 없고
너무 힘드네요 계속 견뎌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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