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편의점 이용하시는 학우분들!
다들 편의점에서 끼니 해결 많이들 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분리수거나 먹은자리밑 정리는 하고갑시다!
편의점 아주머니께서 들으라고 앉아있는 학우들에게
"분리수거를 왜 이렇게 안해? 글을 못읽어? 글도모르면서 어떻게 부산대를 왔대. 부산대다니면 다야뭐야." 라던지
"방금 쓸었는데 또 더러워졌어. 학생들 먹고가면 맨날 더러워. 수전증 걸린것도 아니고 왜이렇게 질질 흘리면서 먹어."
라는식의 악의적인 말을 하시던데, 물론 아주머니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앉아서 먹고있는 학우들이 그런것도 아닐텐데 보기 좀 안좋더라구요.
그런말이 안나올 수 있게끔 자기 뒷정리는 하고가는 학우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편의점에서 끼니 해결 많이들 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분리수거나 먹은자리밑 정리는 하고갑시다!
편의점 아주머니께서 들으라고 앉아있는 학우들에게
"분리수거를 왜 이렇게 안해? 글을 못읽어? 글도모르면서 어떻게 부산대를 왔대. 부산대다니면 다야뭐야." 라던지
"방금 쓸었는데 또 더러워졌어. 학생들 먹고가면 맨날 더러워. 수전증 걸린것도 아니고 왜이렇게 질질 흘리면서 먹어."
라는식의 악의적인 말을 하시던데, 물론 아주머니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앉아서 먹고있는 학우들이 그런것도 아닐텐데 보기 좀 안좋더라구요.
그런말이 안나올 수 있게끔 자기 뒷정리는 하고가는 학우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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