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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자귀풀2016.04.01 21:28조회 수 148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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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우수한 좀깨잎나무) . (by 신선한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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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나 만나는걸로 해보는게 어떨까요
  • @기쁜 파리지옥
    글쓴이글쓴이
    2016.4.1 21:48
    저를 피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만나자고 하기도 힘드네요ㅠㅜ 예전엔 밥도 겨우 같이 먹고..
  • 님이 먼저 연락해보세용!
  • @억쎈 팥배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4.1 21:48
    조금 상처받아도 꾸준히 제가 먼저 해야하겠죠??ㅠㅜ
  • 제 경험상은 새썸남썸녀 생긴 경우에 그러던데요ㅎㅎ
  • @불쌍한 시계꽃
    글쓴이글쓴이
    2016.4.1 21:49
    밀당으로 봐야되나..아님 단순히 귀찮은건가..
  • @글쓴이
    새썸 생겼다니까요 밀당은 일단 절대 아닙니다.
  • 님이 관심있는 티 내셨나요?? 혹시 상대방이 막 관심 갖고 행동했는데 님이 시큰둥하게 반응하셨다거나 상대방 쪽에서 내가 착각했나ㅠㅠ라고 생각할만한 행동을 하신 건 아닌지요??
  • @처참한 자라풀
    글쓴이글쓴이
    2016.4.1 22:52
    오히려 제가 관심있는티를 너무 팍팍 낸 것 같아유
  • @글쓴이
    음...그럼 왜그러시지ㅠ_ㅠ...에구...저도 지금 조금 다른 상황이긴 하지만 약간 비슷한 그런 상태인데 막 연락 기다리다가 제풀이 지치고 멋대로 기대하다가 마음 곤두박질 쳐버리고 그러고 있어요. 차라리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마음 정리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차라리 일부러라도 상처 받으셔서 아닌 인연이면 정리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ㅠ_ㅠ...만일 저 분이랑 될 거면 계속 들이대면 될 거고 아니면 쳐내지겠죠...ㅠㅠ 그리고 맘 고생 많이 하게 하는 사람이랑 사귀면 어차피 사귀고 나서 더 불행해져요. 지금 좀 마음 다치는 게 차라리 나은 걸 지도 몰라요.
  • @처참한 자라풀
    글쓴이글쓴이
    2016.4.1 23:04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일단은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아요..
  • @글쓴이
    부디 잘 되시길 바래요! 그냥 그 분에게 뭔가 쪽지시험이나 바쁜 일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갑자기 연락 빈도가 줄었다는 생각이 들게 된 건 지도 몰라요! 힘 내요!!
  • 님 혹시 커피집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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