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애교도 부리고 잘해주는 남자친구가 싸우기만 하면 갑자기 180도 돌변합니다...ㅠㅠ
전화중에 핸드폰을 집어던지면서 그래서 어쩌라고!! 소리지르기도 하고..
저는 그게 화날만한 상황이었는지도 모른채로 계속 얘기하다가 갑작스런 남친의 행동에 깜짝깜짝 놀라서 눈물이 나곤 합니다ㅠ
계속 그 모습이 떠올라 무섭기까지해요..평소와 너무 달라서 적응도 안됩니다.
화낸지 얼마안되어 바로 소리질러서 미안하다고하는데 그것도 화난것같아요.. 지금은 아무렇지않게 다시 잘 지내고있어요. 그래도 언제 다시 화를 낼지 몰라 두렵네요. 다혈질 성격은 고칠수 없을까요..?
전화중에 핸드폰을 집어던지면서 그래서 어쩌라고!! 소리지르기도 하고..
저는 그게 화날만한 상황이었는지도 모른채로 계속 얘기하다가 갑작스런 남친의 행동에 깜짝깜짝 놀라서 눈물이 나곤 합니다ㅠ
계속 그 모습이 떠올라 무섭기까지해요..평소와 너무 달라서 적응도 안됩니다.
화낸지 얼마안되어 바로 소리질러서 미안하다고하는데 그것도 화난것같아요.. 지금은 아무렇지않게 다시 잘 지내고있어요. 그래도 언제 다시 화를 낼지 몰라 두렵네요. 다혈질 성격은 고칠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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