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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everlasting2016.04.04 00:37조회 수 3109댓글 7
솔직히
그다지 외모에 힘 쓰는 쪽은 아닌데
그냥 잘라달라고 말하기도 뭐하구 그러네요.
집에 가면 단골집이 있는데
막상 여기 있으니 자를 때가 다 되었는데도
뭐라 할 지 막막해서 미루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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