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편의점

학생들 돈으로 참 많~이 벌어먹으시려나 봅니다.

이거 정말 심각하네요. 이게 제가본게 4년전부터 이랬거든요. 이상하게 여기만 정상제품에서 100원 할인해주고 2+1, 1+1 제품은 하나도 안붙어 있더라구요. 정말 대단하네요. 다른 학교 편의점은 당연히 정상적으로 할인에 증정행사 플러스 행사 다하는데 왜 우리학교만 이러나 싶었는데 이건 완전 몇년동안 학생들 한테 사기친거죠. 조사해서 전부 토해내야합니다. 전 첨에 금정식당 옆 편의점도 세븐일레븐 아닌줄 알았습니다. 이게 이제서야 논란이 되는것도 신기하네요 ㄷ ㄷ

그럼 다 빼돌렸다면, 도대체 누구 호주머니로 ???

그런데 중도만 그런건가요? 제가 금정편의점 갔을때 행사스티커보고 음료챙겨가니깐 여기는 행사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아주머니가 직접 학교안 편의점은 할인이 따로 되기때문에 행사안한다고 했었는데...
금정 매점도 그렇지않나요? 잘 안써서 모르겠지만

진상규명 해야합니다

그 아줌마들 갑질도 장난 아닌데.. 자유경쟁해서 계약 갱신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생협도 좀 꺼졌으면.. 또 생각난게 기숙사에 있는 지에스는 1+1다 해주네요 ㅋㅋㅋㅋ 그동안 빼돌린거만 해도 엄청날듯

웅비관편의점은 해주는데
생협에서 하는 편의점만 저러네요 진심 짜증남

진심 그냥 지나갈 문제가 아니네요

그냥 먹을것이지 빨갱이들 같이 말 많네요.
대자보에 나 종북이라고 한번 써붙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