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를 받거나 우연히 알게되어
썸을 탔을 때 잘되는 경우도 있지만
안될때면 항상
그 사람의 연인이 못되어서 슬프다 아쉽다
보다는
나는 정말 매력이 없구나
나는 외적으로 왜이렇지
내가 뭘 잘못했지
나는 이성적인 매력이 없구나
내가 그렇지 뭐..
라는 자책을 가지게 되서 힘들어요..
자존감도 엄청 떨어지고..
이래서 사람 만나는것도 두렵고 무서워지고
이런생각하면 아무도 못만날텐데..
마음이 드럽게 약하네요 에휴
썸을 탔을 때 잘되는 경우도 있지만
안될때면 항상
그 사람의 연인이 못되어서 슬프다 아쉽다
보다는
나는 정말 매력이 없구나
나는 외적으로 왜이렇지
내가 뭘 잘못했지
나는 이성적인 매력이 없구나
내가 그렇지 뭐..
라는 자책을 가지게 되서 힘들어요..
자존감도 엄청 떨어지고..
이래서 사람 만나는것도 두렵고 무서워지고
이런생각하면 아무도 못만날텐데..
마음이 드럽게 약하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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