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이 총학잡은 학교가 몇개 안되잖아요.
그렇게 애국보수가 많이 잡았는데
웹여론 말고는 조직력이 없어서
오래가기는 힘든가봅니다.
수도권의 상당수 학교에서 신천지가 애국보수를 몰아내고 동아리연합회를 장악하고 ㄱㅅㄷ에서는 총학 노린다네요.
종교단체 티 안내고 다른동아리 들어가 장악하고
과학생회를 장악한 케이스도 많구요.
저희교회 목사님께서 이단상담소 하시는데
지금 일부 대학에서 과학생회 잡은후에
학생회 명의로 학교근처 작고 영세한 교회랑 문화사업이나 봉사활동 연계해서 결국 신천지가 그 교회를 접수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있다네요.
일명 산옮기기 라고 하던데.
아무래도 애국보수가 조직력 기반보다는 운동권에 대한 반감으로 당선된 경우가 대다수니까 이런 외부충격에 쉽게 무너질듯 하네요.
목사님 말씀으로 부산대 내 신천지가 300명 정도되니까 작은 과나 동아리 하나 장악하면서 시작하는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그렇게 애국보수가 많이 잡았는데
웹여론 말고는 조직력이 없어서
오래가기는 힘든가봅니다.
수도권의 상당수 학교에서 신천지가 애국보수를 몰아내고 동아리연합회를 장악하고 ㄱㅅㄷ에서는 총학 노린다네요.
종교단체 티 안내고 다른동아리 들어가 장악하고
과학생회를 장악한 케이스도 많구요.
저희교회 목사님께서 이단상담소 하시는데
지금 일부 대학에서 과학생회 잡은후에
학생회 명의로 학교근처 작고 영세한 교회랑 문화사업이나 봉사활동 연계해서 결국 신천지가 그 교회를 접수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있다네요.
일명 산옮기기 라고 하던데.
아무래도 애국보수가 조직력 기반보다는 운동권에 대한 반감으로 당선된 경우가 대다수니까 이런 외부충격에 쉽게 무너질듯 하네요.
목사님 말씀으로 부산대 내 신천지가 300명 정도되니까 작은 과나 동아리 하나 장악하면서 시작하는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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