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계산할때 카드 꺼내니까
"카드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
라고 하시면서 취소 누르고 다시 바코드 찍더라구요. 전 제가 실수한줄 알고 그 뒤로 카드요!현금이요! 이렇게 미리 얘기 했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른 편의점에서는 미리 얘기 안하고 그냥 계산하지 않나요? 편의점 운영 시스템을 잘 몰라서 아주머니가 왜 저러셨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이상해서요.
"카드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
라고 하시면서 취소 누르고 다시 바코드 찍더라구요. 전 제가 실수한줄 알고 그 뒤로 카드요!현금이요! 이렇게 미리 얘기 했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른 편의점에서는 미리 얘기 안하고 그냥 계산하지 않나요? 편의점 운영 시스템을 잘 몰라서 아주머니가 왜 저러셨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이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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