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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겹벚나무2016.04.09 01:55조회 수 60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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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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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좋은 개연꽃) 헤어졌는데 가끔 생각나서 힘들어요 (by 의젓한 물박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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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사람이 예뻐야할 필요도 없고 그럴수도 없는건데.. 못생겼다고 하지마시고 더 화장도 열심히 하고 옷도 갖춰입고 하세여. 전 얼굴생김새와 상관없이 스스로의 장단점을알고 꾸밀줄 아는 사람들보면 호감도가고 자신감있어보이고 내가 함부로 대해선 안되는 사람이구나 생각들던데...
  • @상냥한 돌단풍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자신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 함부로 조언하기보다 로꼬의 리스펙트 가사에 이런 글이 있어요.

    네 모습이 그리 맘에 안 들면
    그 몸부터 일으켜 봐봐
    난 나를 존중해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소중해
    부끄러울 것도 부러울 것도 없어
    오로지 난 내 방식대로 해

    전 네모습이 그리 맘에 안 들면 이 부분이 굉장히 와닿아서 운동할 때마다 들었어요.
  • @똑똑한 할미꽃
    감사합니다 노래 꼭 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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