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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6.04.0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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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자주쓴풀
2016.4.9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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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대해서 절대 관대할 생각없는 1인이고 저 역시 살인행위와 같다고 보는 시점이지만 당시에 항간에 들리는 말로 디스패치(?)의 조작이라고 하더라고 해서 용서 분위기가 아닌가 싶네요. 자세하겐 모르고 술 한잔 마신거 확인하고 때 마침 차 빼달라고 부탁함과 동시에 경찰차를 대기시켜놓았다고.. 그게 전혀 아니라 거하게 마시고 그랬다면 생각이 바뀔 듯 합니다.
청렴한 수련
2016.4.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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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죠 뭐 무도충들 하루이틀입니까
일등 고광나무
2016.4.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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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연예인한테만 엄격한 도덕적잣대를 갖다붙이더군요. 정치인 한테나 좀 그래보시지^^
ㅎㅎ
냉정한 개감초
2016.4.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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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이 나쁜 건 누구나 알지만 주변에 음주운전한 친구가 있지만 예비살인자라고 멀리하진 않습니다
훈훈한 맥문동
2016.4.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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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충 종특
밝은 금송
2016.4.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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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살인자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반성하고 자숙해야 하는 건가요
어떻게 보면 격리조치네요
눈앞에서 돌아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실상 무기징역이네요
멍청한 타래난초
2016.4.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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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충들 극혐
저렴한 바위취
2016.4.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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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연예인한테만 유독 잣대를 들이신다는 분.. 저는 연예인아니여도 음주운전자들을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그저 연예인이라 이름이 뜬다뿐이지 음주운전으로 인해 한해에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연예인이라 그런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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