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그렇게 물어 뜯기는게 무섭냐?

내비누의좀파2012.11.04 11:19조회 수 1964추천 수 4댓글 31

    • 글자 크기

어그로를 끌거면 적어도 닉정도는 공개하고 끌어라.

자기는 다른사람 물어뜯고싶고 그런데 자기는 물어 뜯기는게 무섭냐?

니가 디씨에서 유동닉으로 어그로 끌어모으는 놈들이랑 다를게 뭐냐?

무슨 자부심 무슨 자만심으로 공대까내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럴거면 적어도 닉정도는 공개하고 그러자.

내가 디씨도하고 인터넷에서 이사람저사람 물어뜯어도 봤고 물어 뜯겨도 봤는데

적어도 난 디씨에서도 내 신상은 다 공개하고 그랬다.

왜 여러사람한테 비난 당하는게 무섭냐?

    • 글자 크기
토익노랭이 음성파일 있으신분 ^^ (by 하하호호) 굿굿모닝~ (by 김시민)

댓글 달기

  • 2012.11.4 11:21
    어그로 종자는 사람이 먹이를 줄 필요는 없어요. 동물이 먹이삼게 해주면 되지요.

    비스야, 어그로종자 찾아내서...... 먹어. 물지말고 먹어.
  • @carber
    2012.11.4 11:32
    비스는 무슨죄인데 이 사람이~!!!!
    비스야 짖어 카버님한테 삐졌다고 짖어
  • @애나
    2012.11.4 11:38
    아아 브라우니 물어!! 이게 갑자기 생각나서...ㅋㅋ
  • @carber
    2012.11.4 11:46
    브라우니 물어!! 음 ㅋㅋ
  • 굿잡
  • 스스로 떳떳하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
    근데 참 웃긴게 .. 학교를 비하하는게 열심히 하자는 허울 좋은 이유를 드는건지 모르겠네요
    마치 지하철에서 가끔 보는 '세상은 미쳤어'라고 하는 부랑자나 똑같이 혐오감을 줄 뿐인데 말이죠
    부산대 오고 보니, 학교 평판이 예전보다 안좋아진거 같아 피해의식을 느끼는건지,
    이제 학교 졸업할 때쯤 되니 되는거 없으니 학교탓으로 돌리는 건지 ..
    학교 커뮤니티에서 학교 비하를 하다니요 ? 학내 문제점을 제시하는건 몰라도
    저건 이용제한을 줘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까만옷
    2012.11.4 11:40
    세상이 미친걸 안다면, 그 세상을 바꾸기 위해 자신의 목숨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노력할 생각을 해야지 구석에서 꿍얼거리고 테러하고 하면 자신의 삶이 나아지는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자신의 노력으로 타인의 삶이 나아지지도 않을텐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참...
  • @carber
    제 생각도 그것과 같습니다. 설상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 하더라도 그걸 남에게 주입시키려고는 안해야죠
    그리고 뭣보다 형식보단 내용이 중요하지만, 내용만큼이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한데 말이죠 ..
  • @까만옷
    2012.11.4 11:46
    내용이 자기생각에 그렇게나 중요하다면, 그걸 실행시키고 싶다면 극의 의지로 행동으로 옮겨야지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는식으로는 혁명이 성공하지 못해요 ㅎㅎ
  • @carber
    제 말이 그겁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게 말해야죠.
    어떤 옳은 말을 하더라도 표현방식이 그렇다면 수긍하기 힘들겠죠.
  • @까만옷
    2012.11.4 11:40
    음~~ 왔다
  • @애나
    안녕하세요 ㅎ 오늘도 뵙습니다 ~
  • @까만옷
    2012.11.4 11:47
    안녕하시옵니까 흐흐
  • @암지
    안녕하세요 ㅎ 계급이 무럭무럭 자라시는군요 !
  • @까만옷
    2012.11.4 12:10
    계급이 무럭무럭 자라서 큰일입니다..자라면안되는데...
  • @까만옷
    2012.11.4 11:48
    내가 한개~~^^
    어디있었소?? 보고싶었소~~
    ㅋㅋㅋㅋㅋ 쏘리여 오늘따라 드립의 욕구가 ㅋㅋ
  • @애나
    어제 술 마시고, 아직 숙취가 남으셨나보군요 ! ㅎ
    전 저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해 합니다 ㅎ
  • @까만옷
    2012.11.4 11:58
    좋은데이 3잔인데 ㅋㅋㅋ
    난 여기 좋아하는사람 넘많은디 그럼ㅋㅋㅋ
  • @애나
    애기들 밭이에요 ? ㅎㅎ
  • @까만옷
    2012.11.4 12:00
    네~~!!!!
    귀여운 아가들 밭ㅋㅋㅋ
  • @까만옷
    2012.11.4 12:10
    엇 저도 까만옷님 좋아해야지~~~
  • @암지
    덜덜덜 ;;;
  • @까만옷
    2012.11.4 12:30
    헤헤헤
    아 남자끼린 좀 아니다 근데 ㄷㄷ
  • 이런 하찮은 글에 무슨 추천을 3개씩이나 ;;;
  • 고작 닉네임도 깔 용기도 없는 것들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당.
  • 2012.11.4 12:03
    아 설레서 왔는뎀..
  • @내비누의좀파
    아 .. 죄송합니다 .. 어쩌다보니 또 개인 대화의 장이 되버렸네요 ㅠㅠ
  • @내비누의좀파
    2012.11.4 12:11
    쏘리여 넘 놀아버렸네요 ㅋㅋㅋ
  • @내비누의좀파
    2012.11.4 12:15
    아 죄송합니다 ...ㅠㅠ
  • 공감합니다. 어짜피 닉네임 드러나는 게시판 자체도 익명인데 뭐가 두려워서
    익게에서 어그로 끄는지 ㅋㅋ
  • 개념글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22651 가벼운글 이제 슬슬 노가다 알바는 힘들때가 왔군요25 Dovahkiin 2012.11.04
22650 가벼운글 오늘 비왔었나요?6 Dovahkiin 2012.11.04
22649 가벼운글 공감하면 80~90년대생59 레알호랭이 2012.11.04
22648 웃긴글 남자가 이혼당하지 않는 방법5 레알호랭이 2012.11.04
22647 질문 계절학기 주교재는 기존에 쓰던교재 쓰나요?2 리쌍 2012.11.04
22646 가벼운글 비오는 날에도 어김없이 음악을~4 Mr.Van 2012.11.04
22645 질문 인턴을 해보고싶은데 막막해요2 Smokeonthewater 2012.11.04
22644 가벼운글 궁금하네요. 왠지 정신의학에 '관심병'이라는 병이 있을것만 같음.4 구글 2012.11.04
22643 질문 지갑쫌찾아주세유ㅠㅠ 지갑으아의ᆞ의ᆞㄱㅅ그ㅜㅜ 2012.11.04
22642 진지한글 공대까는 상대생아 좀 겸손해져라.7 선형대수학 2012.11.04
22641 질문 북문에 세탁소 있나요??20 홀날라 2012.11.04
22640 가벼운글 토익노랭이 음성파일 있으신분 ^^ 하하호호 2012.11.04
가벼운글 그렇게 물어 뜯기는게 무섭냐?31 내비누의좀파 2012.11.04
22638 가벼운글 굿굿모닝~4 김시민 2012.11.04
22637 가벼운글 공대 욕한 상대 놈37 손님 2012.11.04
22636 질문 빗자루님아~19 이용정지 2012.11.04
22635 가벼운글 정문 미용실 어디로들 가시나요5 고우 2012.11.04
22634 가벼운글 달밝은밤. 싸늘한 밤. 생각나는 노래. '별이 운다' - 미.5 Anon. 2012.11.04
22633 가벼운글 동물시리즈 하나만 더 올릴게요.33 암지 2012.11.04
22632 가벼운글 축구시리즈3 암지 2012.1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