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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오죽2016.04.10 11:04조회 수 724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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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화사한 거제수나무) . (by 조용한 겹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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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다 달라요.
    옆에 없으니 허전하니까 새로운 사람이 눈에 들고 사귀는거죠.
    작성자분에게는 한달밖에 지만 남자분에겐 한달이나 비었던 시간일수도 있죠.
  • 그전부터 만났을듯
  • 4년사이에 바람자주폈겠져ㅋ
  • 이제 그 사람이랑은 헤어졌고 그 사람도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으니 왜 그 사람은 빨리 나를 잊을 수 있을까 한탄? 미움? 궁금증을 확대 시켜 시간낭비하지마시고 이제 과감하게 생각잘라내시고 본인 하는 일 잘하고 좋은 남자 만나기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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