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대생이라 문학에 조예가 없어 필력 부족한점 사과드리며
이글은 절대로 위안부문제나 세월호 문제를 비하할 의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선 3줄 요약 하자면
1.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세월호, 소녀상은 심하게 정치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2. 세월호, 소녀상 말고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 비극적인 일이 많은데 왜 굳이 이 두 주제에 집중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 항상 총학생회는 바뀌고, 그리고 새 공약을 내걸지만 항상 정치색과 우리에게 와닫지 않는 총학(이번 편의점 사건 관련하여)는 여전한것 같습니다.
세월호와 위안부는 비극입니다. 하지만 그 비극을 계속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이용하는 몇몇 단체와 더붙어, 기계관 앞에 나쁜나라 영화 포스터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정치색이 꽤나 짙은것 같음은 부정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기억해야 함은 맞지만, 이것 말고도 수많은 비극이 있는데, 조국을 위해 천안함, 서해교전, 연평도, 6.25 관련해서 장렬히 산화한 국군들과, 아니, 심지어 세월호때 아이들을 위해 죽은 교사까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들의 논리대로 라면 우리가 슬프고 기억해야할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마치 파리 테러 추모같은 누가누가 추모를 더잘하냐 같은 분위기마냥, 패션적으로 추모를 하는듯한 느낌에 죽은 세월호 아이들이 불쌍하기도 하고 약간 혐오감이 듭니다. 소녀상도 정부는 소녀상을 치운다는 말을 절대 하지도 않았는데 소녀상 지킴이니 뭐니 해서.. 거 참
그리고 지금 여전히 교원 내에서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을 마이피누만 모니터링해도 충분히 알 수 있는데, 해결의 기미가 보이는 글은 하나도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학생회도 여전한것 같습니다.
이글은 절대로 위안부문제나 세월호 문제를 비하할 의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선 3줄 요약 하자면
1.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세월호, 소녀상은 심하게 정치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2. 세월호, 소녀상 말고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 비극적인 일이 많은데 왜 굳이 이 두 주제에 집중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 항상 총학생회는 바뀌고, 그리고 새 공약을 내걸지만 항상 정치색과 우리에게 와닫지 않는 총학(이번 편의점 사건 관련하여)는 여전한것 같습니다.
세월호와 위안부는 비극입니다. 하지만 그 비극을 계속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이용하는 몇몇 단체와 더붙어, 기계관 앞에 나쁜나라 영화 포스터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정치색이 꽤나 짙은것 같음은 부정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기억해야 함은 맞지만, 이것 말고도 수많은 비극이 있는데, 조국을 위해 천안함, 서해교전, 연평도, 6.25 관련해서 장렬히 산화한 국군들과, 아니, 심지어 세월호때 아이들을 위해 죽은 교사까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들의 논리대로 라면 우리가 슬프고 기억해야할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마치 파리 테러 추모같은 누가누가 추모를 더잘하냐 같은 분위기마냥, 패션적으로 추모를 하는듯한 느낌에 죽은 세월호 아이들이 불쌍하기도 하고 약간 혐오감이 듭니다. 소녀상도 정부는 소녀상을 치운다는 말을 절대 하지도 않았는데 소녀상 지킴이니 뭐니 해서.. 거 참
그리고 지금 여전히 교원 내에서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을 마이피누만 모니터링해도 충분히 알 수 있는데, 해결의 기미가 보이는 글은 하나도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학생회도 여전한것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