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레짐작으로 안되겠지라고 생각하며 다가가서 말 걸어보는 것도 포기하는 것. 시도도 안해보는 것과 다가가서 정말 그 분이 눈이 높았서 거절당하는 거랑 차이가 뭐죠? 님이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그 사람과는 여전히 남일걸요. 적극적으로 대쉬하세요 용기있는 자가 미남, 미녀 차지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급이라는말 쓰지 마세요. 그리고 님표현식으로 급낮아도 눈높은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키,외모,스타일은 진짜 급따지는 상류사회에선 별 큰가치도 없는겁니다. 20중반 넘어간 모솔들 보면 특히 여잔 눈높아서 못사귀고 있는 경우가 많죠. 사람을 보는 기준은 자기와 큰 관련없이 다 다릅니다. 굳이 관련있다면 외관보단 집안, 학벌, 직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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