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후 공기업 몇군데 지원했다가 다 떨어진 후 의지가 안생기네요
자취중인데 고향에 그냥 내려가고도 싶고 집가면 부모님 잔소리 걱정도 있고 방 계약기간 남아있으니 고향 가기도 그렇고
스터디 하고 있는것도 다 때려쳐버리고 싶고
밥 먹으려고 살아있는 식충이 같네요
그냥 이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싶네요
머릿속도 복잡 감정도 복잡해서 글도 복잡해졌네요
자취중인데 고향에 그냥 내려가고도 싶고 집가면 부모님 잔소리 걱정도 있고 방 계약기간 남아있으니 고향 가기도 그렇고
스터디 하고 있는것도 다 때려쳐버리고 싶고
밥 먹으려고 살아있는 식충이 같네요
그냥 이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싶네요
머릿속도 복잡 감정도 복잡해서 글도 복잡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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