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의 상식선에서 볼때 이별하면 무슨 노래가 내 상황을 대변해줄까 하고 생각하고 커뮤니티에 물어볼겨를이 없다, 물론 나도 예전에 그랬고. 근데 개인차가 있을수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예로 볼때 '헤어졌어요 ㅜ 이 마음에 걸맞는 노래좀 알려주세요 ㅜ'가 정상이냐?
그래서 댓글써서 물어봤네여
하긴 네놈도 연애를 해봤을리 없으니 알리가 있나
인성 어쩌고 하지말고 가서 세수나 해라 ㅉ
그리고 응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ㅋㅋㅋ 여기서 논리의 부재가 나오는구만. 그러면 댁의 입장에서 볼때 내 입장은 그쪽과 다른 거니까 이해시키려드는게 먼저가 아니라 그쪽이 나를 먼저 이해하려고 해야하는거 아니요?? 근데 무턱내고 인성보소 라니?! 말에 어폐도 있고 자기자신이 몇십분전에 올린말조 기억못하는거 보니 꼭 아는척하여드는 사람인게 티나네여~생각좀 하고 말좀하시져 일관성있게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는건 댁이 상관할바도 아니구요. 그쪽 치매기나 신경쓰시길. 그쪽도 만수무강하세요~ 치매걸려서 벽에 똥칠하지마시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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