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랜 경험에 비추어볼때 헤어질껀덕지 찾고 있었는데 그걸로 밀어붙이는듯요
-
@답답한 함박꽃나무얼마나 오랜 경험인가요
-
@글쓴이10년
-
밑에 남친이 화났어요 글이랑 비슷하네요ㅋㅋㅋ
-
제 생각엔 단순히 그 일로 헤어지자고 말한건 아닌것 같고 이때까지 서운한게 많이 쌓였다가 오늘 터진 듯 하네요. 제 3자라서 자세한 정황을 모르니까 단순히 건덕지 잡으려고 그러는거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
@유능한 도깨비고비어떻게할까요
-
@글쓴이그걸 저한테 물으면 안되죠 글쓴이님 맘가는대로 좋아하면 붙잡고 아니면 그냥 헤어져요. 저는 사실 그쪽도 이해안되는데.. 여자친구가 아무 이유없이 그것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그만 만나자고 하는데 그냥 헤어지겠다니,, 여친이 왜 화를내고 그만하쟀는지 이유는 물어봤나요? 단순히 공부안하고 다른 할 일 해서 그러던가요?
-
@글쓴이여친이 화난 이유가 "공부 안하고 다른거 하러 가서.. " 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건 본인 혼자 생각하시고 판단한건 아닐까요?
-
ㄹㅇ 헤어질 껀덕지내요
누구혹시 다른사람 썸타고있는지 알아보시고요
무엇보다도 연인관계에 이런사소한거로 화를 낸다거나
특히 욕을한다는거는
그사람 수준을 알게 해주는건데
남자든 여자든 그런거에 있어서는 걸러야하지 싶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843 | .3 | 태연한 주름잎 | 2014.06.13 |
| 3842 | .6 | 센스있는 조개나물 | 2014.05.30 |
| 3841 | .18 | 아픈 도라지 | 2013.12.30 |
| 3840 | .22 | 훈훈한 개옻나무 | 2018.03.02 |
| 3839 | .13 | 화려한 개암나무 | 2014.01.12 |
| 3838 | .7 | 창백한 갯완두 | 2018.03.08 |
| 3837 | .15 | 도도한 꾸지뽕나무 | 2014.04.25 |
| 3836 | .14 | 화사한 호두나무 | 2013.09.30 |
| 3835 | .7 | 까다로운 개별꽃 | 2014.04.11 |
| 3834 | .1 | 어두운 수리취 | 2016.08.13 |
| 3833 | .3 | 우수한 자운영 | 2017.10.08 |
| 3832 | .9 | 흔한 청미래덩굴 | 2017.03.13 |
| 3831 | .4 | 부자 잔대 | 2018.05.22 |
| 3830 | .51 | 침울한 초피나무 | 2015.05.24 |
| 3829 | .15 | 냉정한 돌콩 | 2018.04.11 |
| 3828 | .13 | 촉박한 술패랭이꽃 | 2018.11.12 |
| 3827 | .4 | 겸연쩍은 백목련 | 2017.06.09 |
| 3826 | .2 | 불쌍한 긴강남차 | 2014.04.26 |
| 3825 | .1 | 즐거운 붓꽃 | 2013.09.13 |
| 3824 | .52 | 해괴한 솜방망이 | 2014.09.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