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픈 개비름2016.04.14 20:34조회 수 798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귀여운 털진달래) . (by 거대한 대나물)

댓글 달기

  •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근데 헤어지고 바로 만나진마세요
  • 윗 댓글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게 좋습니다.
    근데 바로 만나면 주변 시선이 안좋을 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텀을 두시는게 좋을 거같네요

    최근에 제가 겪고 있는 내용이랑 비슷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다만 저는 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면 바로 만나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변 시선보다는 님이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바로 안 만나는 기간에 남자가 떠나버리면 소용없잖아요.
    주변 시선때문에 그 사람을 놓치는 건데요
  • 글쓴이글쓴이
    2016.4.14 21:00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주변시선은 신경안쓰는데 지금 남친에 대한 마음이 사랑인지 미련인지, 새로운 사람이 사랑인지 현재 불안한 관계때문에 일시적으로 끌리는건지....일단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ㅠ
  • @글쓴이
    "노력을 해도 지치고 사랑한다는 말을해도 예전같지 않다는 걸 느껴요 내 마음이....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에서 저는 잠시나마 미련을 느꼈습니다.
  • 새로 사귀세요
  • 마음없는데 억지로 붙어있다가 헤어지면 그게 더 별로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782 .15 귀여운 털진달래 2019.09.26
.7 슬픈 개비름 2016.04.14
2780 .13 거대한 대나물 2018.07.14
2779 .3 큰 금송 2019.04.23
2778 .13 근육질 개비자나무 2014.08.24
2777 .47 재미있는 갈참나무 2017.08.25
2776 .4 현명한 동자꽃 2016.05.09
2775 .12 도도한 비짜루 2019.04.03
2774 .14 까다로운 함박꽃나무 2018.01.21
2773 .1 한가한 냉이 2015.09.22
2772 .65 찬란한 호박 2016.08.29
2771 .22 점잖은 층층나무 2016.08.29
2770 .7 털많은 패랭이꽃 2018.08.28
2769 .10 쌀쌀한 미국나팔꽃 2013.05.29
2768 .26 납작한 백일홍 2018.03.20
2767 .8 과감한 산딸기 2019.01.30
2766 .5 서운한 대추나무 2014.02.16
2765 .9 침착한 동백나무 2016.05.05
2764 .11 화려한 흰여로 2018.04.21
2763 .15 깨끗한 홍초 2017.09.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