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행복해보여서 부럽네요
마음둘 친구 하나도 연락오는 사람도
흔한 밥친구도 없어서 허구한날 학식이나 먹고
언제쯤 이게 내 운명이란걸 받아들이고 숙연해질까요 그래도 학교 다니면서 저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이라 해도 다들 웃고있어서 평온해보여서 좋네요
마음둘 친구 하나도 연락오는 사람도
흔한 밥친구도 없어서 허구한날 학식이나 먹고
언제쯤 이게 내 운명이란걸 받아들이고 숙연해질까요 그래도 학교 다니면서 저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이라 해도 다들 웃고있어서 평온해보여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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