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당딱지달고부산 한가운데 출마흙수저집안
어머니 없이 동생과 함께 고모밑에서 자람학교 맨날 꼴등함
망나니짓하느라 고등학교 4년다님
그나마 1년은 미용 기술 배움
근데 공부한다고 마음 먹으니부산대 법대
아버지 암투병
수발들면서5년만에 사시합격
동생도 뒷바라지로 사시합격
권익관련 변호사 활동하다가
40도 안되서
고향이라고 부산 한가운데
야당딱지달고 출마해서
여가부장관출신 재선의원 꺾음
그것도 출구조사에서는 졌는데 개표역전
정말 대단하네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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