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고가 풀뜯어 먹는거보고 드는 고민

글쓴이2016.04.15 10:30조회 수 1504댓글 23

    • 글자 크기
며칠전 법고가 풀뜯어먹으려 하던데 그때 드는 생각이 법고 밥이없나?? 그러고보니 밥은 누가 주지??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생각이 계속나서 고민입니다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3624 공미방 ㅇㄷㅁ 교수님 잘주셨네요...? 생각보다8 침착한 가지복수초 2018.07.03
43623 공미방 1단원에서 문제 나옴?4 따듯한 시닥나무 2018.04.07
43622 공미2 이창익교수님 OT 늠름한 곰취 2015.09.04
43621 공미2 이창익교수님4 엄격한 선밀나물 2014.11.30
43620 공미2 스터디 만들면 하실분 있나요?7 현명한 해당 2013.09.26
43619 공미2 공미방3 못생긴 파리지옥 2013.05.20
43618 공미2 강진숙교수님10 흔한 먹넌출 2014.11.29
43617 공미1 신미화교수님 꼴찌 가락지나물 2017.06.26
43616 공미1 ㅇㅊㅇ교수님 f잘주나요?1 참혹한 살구나무 2018.07.10
43615 공미 질문4 똥마려운 아왜나무 2018.07.17
43614 공미 낼 수업 하나요??1 살벌한 비름 2018.07.17
43613 공미 김인실교수님5 유쾌한 사피니아 2016.04.20
43612 공미 교재 이거 맞나요..?2 태연한 루드베키아 2015.02.18
43611 공미 계절수업 강의시간이 어떻게 되나요?1 화려한 다래나무 2013.11.30
43610 공뭔준비하시는분들12 일등 도깨비바늘 2019.01.22
43609 공뭔셤 가산점2 코피나는 매화노루발 2014.05.23
4360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5 어리석은 팥배나무 2014.05.17
43607 공뭔 영어 못하면 합격 힘들라나요16 멍청한 바랭이 2019.10.02
43606 공뭔 누나..8 교활한 루드베키아 2021.05.03
43605 공뭔 누나 만나고 싶다..8 청렴한 산오이풀 2021.08.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