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입니다 같은과 24살 오빠 정말 많이 좋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같은과 언니랑 사귀신지 2주정도 됐는데요 빨리 잊어야하는데 잘안돼요...그분 사진 올라오면 다 저장하게되고 페북에 그분이 댓글달거나 관련된거 올라오면 다 보게되고 또 보고싶은건 캡쳐하게되고...임자 있는 분인데 이러면 안되잖아요ㅠㅠ어떻게 하면 빨리 잊을수있을까요 마음이 아직 그분을 좋아하는거같아서 죄책감이 들어요ㅠㅠ
-
군대갔다오시지말입니더
-
사람마음이 어떻게 사람마음대로 되겟습니까
-
시간이..
-
님같은사람 많음 죄책감갖지말고 좋아하다가 잊혀지면잊혀지는대로 두세요
-
페북 팔로우 취소하시고 카톡도 숨김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7143 | 썸녀 손 추울까봐 손잡아주고 있는데.. 지나가던14 | 코피나는 밀 | 2015.01.02 |
| 17142 | .14 | 다친 논냉이 | 2017.11.05 |
| 17141 | [레알피누] (14 | 겸손한 회양목 | 2016.03.23 |
| 17140 | .14 | 세련된 솔나리 | 2019.07.08 |
| 17139 | 카톡하기 귀찮은데 안하면 서운해할까요14 | 무례한 꽝꽝나무 | 2015.04.25 |
| 17138 | 대기업 다니면14 | 친숙한 관음죽 | 2017.05.11 |
| 17137 | 갑자기 연상 만나기가 싫어졌습니다14 | 창백한 자목련 | 2015.04.29 |
| 17136 | 지난달 마이러버 후기14 | 운좋은 등대풀 | 2015.10.21 |
| 17135 | 잊고 살만하면 또 생각나는 전남친14 | 기발한 꽈리 | 2018.01.29 |
| 17134 | 114 | 의연한 개곽향 | 2013.10.29 |
| 17133 | 남자들은 관심녀가 회식 같은테이블에있으면14 | 멋쟁이 겹벚나무 | 2018.03.16 |
| 17132 | [레알피누] 심하게 잘삐지는 여자친구14 | 교활한 물박달나무 | 2014.11.14 |
| 17131 | 남자분들14 | 어리석은 자귀풀 | 2014.10.30 |
| 17130 | 여자분들 연상 좋아하는 이유가14 | 멍청한 벌노랑이 | 2015.05.19 |
| 17129 | 밥먹을때 쩝쩝 거리는 여자친구14 | 털많은 비짜루 | 2014.04.15 |
| 17128 | 이런남자, 가능성있나요?14 | 납작한 금식나무 | 2016.10.06 |
| 17127 | 뜬금없이 술먹고 전화14 | 화사한 광대싸리 | 2015.05.08 |
| 17126 | 2년 가까이 만나고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외롭습니다.14 | 거대한 수박 | 2016.11.06 |
| 17125 | 말럽 20분 전 ! 졸업생 얼마나 되나요?14 | 화사한 미국실새삼 | 2013.05.03 |
| 17124 | 매칭고수님들?14 | 밝은 서양민들레 | 2013.09.13 |
댓글 달기